'너목보' 조혜선, 10월 신곡 발표 "본격 활동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조혜선이 컴백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펼친다.
소속사 빅토리엔터테인먼트는 30일 "조혜선이 오는 10월 신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2010년 중국과 대만에서 데뷔한 조혜선은 '가희진작', '스타의 기억'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이렇게 이름을 알린 조혜선은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박지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조혜선이 컴백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펼친다.
소속사 빅토리엔터테인먼트는 30일 "조혜선이 오는 10월 신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지난 8월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OST '사랑이었던 널' 이후 약 1개월 만이다.
2010년 중국과 대만에서 데뷔한 조혜선은 '가희진작', '스타의 기억'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또 중국에서 발매한 '우리오빠'는 중국 음원차트 '시나닷컴 아주신가방'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직접 작곡과 편곡을 맡아 싱어송라이터의 역량을 드러낸 조혜선은 tvN '여신강림' OST를 비롯해 여러 OST에 참여하며 한국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알렸다.
또 지난 2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8'에 미스터리 싱어로 등장해 더원과 주걸륜의 '산호해'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렇게 이름을 알린 조혜선은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 리미티드 에디션 무대 대방출
- 文대통령도 '우려'…與, '언론중재법' 처리 내년으로
- '대장동 대선'에 여야 치킨게임…막말로 번진 신경전
- '낮엔 알바, 저녁엔 사장님!'...벼랑 끝 자영업자의 '찐'생존기 [TF포토기획]
- [김병헌의 체인지] '대장동 의혹'과 실체적 진실을 빠르게 밝히는 방법
- [나의 인생곡㊱] 진시몬 '애수', 미성 보이스의 반전 히트곡
- '공개된 제보자’ 조성은, 공익신고자 보호조치 신청 왜
- 피 흘린 채 쓰러진 '중고차 허위매물 폭로' 유튜버…"보복범죄 아냐"
- 이영애·고현정·전지현 '믿보' 여배우 3人, 10월 안방 '퀸의 대전'
- '파죽지세' 2차전지 관련株…지금 담아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