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 9월 제조업 PMI 49.6..19개월만에 '경기 위축' 돌입
베이징=최수문 특파원 2021. 9. 30. 10:03
[서울경제]
30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6에 그치며 지난해 2월 이후 19개월 만에 처음으로 ‘경기위축’ 국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베이징=최수문 특파원 chs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익만 13억' 현빈 '한강뷰' 빌라 팔았다…김연아·대성도 거주
- 중국 자본, 3년 반동안 국내 아파트 3조원 쓸어갔다
- 고민정,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 직격 '화천대유가 '우렁각시' 수준'
- 새벽 고성방가에 주차갑질…'아파트 미친X, 참교육 도와주세요'
- 아이유 의상 베끼더니…中 게임, 'BTS 뮤비 한복' 무단 도용
- [단독]지난 5년간.. 강남구 크기 논·밭이 태양광으로 뒤덮였다
- [영상]베일 벗은 '文픽' 현대 캐스퍼, 일본 짐니·허슬러 잡을까
- 두 아이 아빠 숨지고 30대 아들 뇌출혈…화이자 백신 부작용 청원 잇따라
- 김부선 '이재명 점 안 뺐다에 1조 걸어…미신 맹신해 절대 못 뺄 것'
- 수선 굴욕 끝…조세호가 뛰어든 '현실 핏' 남성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