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년 된 빈센트 반 고흐의 걸작, LG전자가 복원 돕는다

(서울=연합뉴스) LG전자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1888년 작품 '아를의 붉은 포도밭(Red Vineyards at Arles)'을 원래 상태에 가깝게 복원하는 작업을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푸시킨 미술관의 직원들이 복원 작업을 위해 작품을 옮기고 있다. 촬영팀은 복원 작업과 의미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202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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