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차츰 맑아져..낮 다소 더워, 서울 28도
보도국 2021. 9. 30. 09:46
한 시간 전만 해도, 내륙에는 안개가 끼고,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가을비가 내렸는데요.
지금은 빗줄기가 대부분 잦아들었고요.
시야도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먹구름이 물러간 뒤 낮부터는 전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동시에 기온도 오를텐데요.
오늘 낮 동안 서울 28도로, 어제와 비교하면 4도 이상 높겠고요.
전주도 29도로 곳곳에서 늦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지역별로 자세한 낮기온 살펴보겠습니다.
한낮에 대전 28도, 전주와 광주 29도, 부산 27도가 예상되고요.
경기도 고양이나 세종도 28도, 원주와 안동, 창원 모두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해상과 남해상 중심으로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로는 너울성파도가 밀려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당분간은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하겠고요.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 동안에도 뚜렷한 비 소식 없겠고, 개천절 대체휴일인 월요일에도 하늘에는 구름만 끼어있겠습니다.
이후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 중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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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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