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각각 32명·24명 발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32명과 24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4989명, 전남 3084명으로 늘었다.
30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3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958~498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에서는 전날 2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3061~308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32명과 24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4989명, 전남 3084명으로 늘었다.
30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3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958~498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별로 △광산구 소재 외국인 선제검사 관련 6명(누적 239명) △광산구 소재 제조업체 관련 1명(누적 39명) △동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2명(누적 6명) △광주지역 기존 확진자 관련 11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5명이다.
또 △서울 강동구 확진자 관련 1명 △경기도 부천시 확진자 관련 3명 △경기도 화성시 확진자 관련 1명 △전북지역 확진자 관련 1명 △키르키스스탄에서 입국한 1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전날 2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3061~308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 담양군 8명, 여수시 7명, 목포시 3명, 나주시·신안군 각 2명, 순천시·함평군 각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 △전남지역 기존 확진자 관련 12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0명 △경기 수원·인천 등 타지역 확진자 관련 2명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김대호 "MBC 14년차 차장, 연봉 1억…물가 올라 부족해"
- CCTV 공개.. 김호중 운전석, 길 조수석서 내렸다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버닝썬 공갈젖꼭지 충격"…홍콩 女스타도 피해 고백
- "집 담보 대출받아서 줘"..며느리 직장까지 찾아가 돈 요구한 시아버지
- 10대 딸에 "성관계 하자"한 남성..父 주먹 한방에 숨졌다
- "임영웅, 김호중 생각하라! 그렇게 돈 벌고 싶냐!" 선 넘은 팬심 논란
- 김윤지, 만삭 임산부 맞아? 레깅스로 뽐낸 비현실적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