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장애인 체육 발전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특별전시

2021. 9. 3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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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오후 그룹 명동 사옥 1층에서 장애인 체육 발전과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인 체육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 네 번째)이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왼쪽 세 번째), 2020 도쿄 패럴림픽 보치아 금메달리스트 정호원(왼쪽 여섯 번째)과 최예진(왼쪽 두 번째), 탁구 은메달리스트 서수연(왼쪽 다섯 번째)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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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오후 그룹 명동 사옥 1층에서 장애인 체육 발전과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인 체육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 네 번째)이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왼쪽 세 번째), 2020 도쿄 패럴림픽 보치아 금메달리스트 정호원(왼쪽 여섯 번째)과 최예진(왼쪽 두 번째), 탁구 은메달리스트 서수연(왼쪽 다섯 번째)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2021.9.3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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