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이녹스첨단소재, 단기·중장기 실적 호조세"

신항섭 2021. 9. 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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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0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하반기 업황 호조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녹스첨단소재는 하반기 업황 호조세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중장기적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와 폴더블 스마트폰 침투율 확대 등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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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NH투자증권은 30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하반기 업황 호조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와 5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녹스첨단소재는 하반기 업황 호조세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되고 중장기적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와 폴더블 스마트폰 침투율 확대 등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이녹스첨단소재의 올해 연간 실적은 OLED 패널 출하량 확대와 입지 강화,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 857억원으로 전년 대비 95.7%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은 18.1%로 이익 레벨이 한 단계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실적 증가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존 주요 제품인 대형과 중소형 OLED 소재 출하량 증가, 폴더블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복합 방열시트와 디지타이저 필름 확대, 중화권으로 방열시트 매출 다변화 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업황 호조세로 실적 추정치가 계속 상향되고 있음에도 무상증자 후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내년 주당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밸류에이션이 13.4배까지 하락했다"며 "동종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이 20배를 상회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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