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하반기 최고 실적 달성 전망 -대신

이지혜 2021. 9. 30. 0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신증권은 30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분기 기준 3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제일기획의 3분기 GP(영업총이익)와 OP(영업이익)가 전년 동기 대비 19%, 14% 증가한 3300억원, 67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Q, 분기 기준 최고 GP·OP 전망
삼성전자 디지털 마케팅 전환 비중 증가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대신증권은 30일 제일기획(030000)에 대해 분기 기준 3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제일기획의 3분기 GP(영업총이익)와 OP(영업이익)가 전년 동기 대비 19%, 14% 증가한 3300억원, 67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1·2분기에 이어 분기 기준 최고치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사 실적의 70%를 차지하는 삼성전자(005930) 마케팅 물량이 꾸준히 증가했다”며 “특히 새로운 콘셉트의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와 관련한 마케팅 규모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애플도 작년부터 5G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LG전자(066570) 모바일 사업 철수의 빈자리를 노리는 등 경쟁 심화 과정에서의 마케팅 강화가 동사의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제일기획 GP에서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디지털 마케팅 전환 비중은 높아질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17년 30%, 작년 43%에 이어 올해는 49% 증가를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디지털은 ATL(TV·신문·라디오·잡지 등 일방적 커뮤니케이션 성격을 띄는 광고)·BTL(이벤트·옥외매체·전화영업 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성격을 띄는 광고) 대비 마진이 높아 꾸준히 개선 중”이라며 “Mckinney(맥키니), TBG(바바리안그룹), IRIS(아이리스) 등 자회사와의 협업을 통한 삼성전자의 대행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지혜 (jhlee26@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