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 첫날 1위 출발..'보이스' 100만 돌파[美친box]

김보라 2021. 9. 3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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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개봉 첫날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29일) '007 노 타임 투 다이'에 10만 3996명이 들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 샤핀(라미 말렉)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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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개봉 첫날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29일) ‘007 노 타임 투 다이’에 10만 3996명이 들었다. 이는 박스오피스 1위에 해당하는 수치.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 샤핀(라미 말렉)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2위는 이달 15일 개봉한 ‘보이스’(감독 김선 김곡)가 차지했다. 어제 2만 4407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01만 853명을 기록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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