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전까지 흐리고 비..5∼20mm
민영규 2021. 9. 30. 0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은 30일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부산지방기상청이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이날 오전 6시 기온은 21.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부산지방기상청은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는 내일까지 초속 8∼14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1∼4m로 높게 이는 해역이 있겠다"며 항해 또는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은 30일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부산지방기상청이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이날 오전 6시 기온은 21.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된다.
부산지방기상청은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는 내일까지 초속 8∼14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1∼4m로 높게 이는 해역이 있겠다"며 항해 또는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다.
youngkyu@yna.co.kr
- ☞ CNN도 주목한 '오징어 게임'…"정말 끝내준다"
- ☞ 불법 '빚투' 허용했다가 15억원 벌금 맞은 가상화폐 거래소
- ☞ "니가 죽였잖아"…제주 '중학생 살해' 진범은 누구?
- ☞ '백신 의무화' 병원·항공사서 백신 안 맞고 관두는 직원들
- ☞ 국회서 野의원 차량에 與전재수·강준현 치여
- ☞ 일본차에 떡하니 '필승, 일본 731부대'…호기심에 했다가 체포
- ☞ 영종도서 피 흘리는 중고차 유튜버 발견…뇌수술에도 중태
- ☞ 발코니서 성관계하다 추락…웃통 벗고 달려나온 남친
- ☞ 문대통령, 이르면 내달 '부스터샷' 접종 가능성
- ☞ 걸리면 4명 중 3명이 죽을 수도…우리나라는 안전지대일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 연 클린스만 "이강인이 손흥민에 무례한 말" | 연합뉴스
- [삶] "지문인식 출입문 안 열리네요…회사에 성희롱 하소연했더니" | 연합뉴스
- 마트서 이웃에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입건 | 연합뉴스
- "체조선수 성폭력 늑장수사"…美정부, 피해자와 1천900억원 합의 | 연합뉴스
- 英 찰스 3세, 맏며느리 케이트 왕세자빈에 명예훈작 수여 | 연합뉴스
- 선우은숙 측 "유영재, 사실혼 숨기고 결혼…혼인취소 소송" | 연합뉴스
- '충돌 논란' 쇼트트랙 박지원 "황대헌, 진심어린 사과했다" | 연합뉴스
- 테이저건 맞고 검거된 50대 살인미수 용의자 숨져(종합) | 연합뉴스
- 에이핑크 윤보미-작곡가 라도 7년간 열애 중 | 연합뉴스
- '삼성에 갑질' 브로드컴 CEO 연봉 2천229억원…美 기업 중 최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