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극초음속미사일에 전세계 발칵..유엔 "매우 충격적"·美 "심각" [인더머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에 국제사회가 우려의 시선을 보내면서도 일제히 외교적 해법을 강조했다.
보니 젠킨스 미국 국무부 국제안보·군축차관은 29일(현지시간) 극초음속 미사일을 포함한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추가 정보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대화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지난 28일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을 처음으로 시험발사했다고 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국방과학원은 28일 오전 자강도 룡림군 도양리에서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30/ned/20210930060438315hsir.jpg)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에 국제사회가 우려의 시선을 보내면서도 일제히 외교적 해법을 강조했다.
보니 젠킨스 미국 국무부 국제안보·군축차관은 29일(현지시간) 극초음속 미사일을 포함한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추가 정보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대화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젠킨스 차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의 ‘안보정책 제네바센터’ 행사에서 “우리는 북한과의 외교 증진을 계속 시도하고 있으며 그들(북한)을 테이블로 데려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 정부 당국자는 전날 북한이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을 시험했다는 보도를 내놓자 “최근 발사의 구체적 성격 확인을 위해 노력 중이며 우리는 새로운 능력에 대한 어떠한 보도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가 내놓은 공식 입장에서는 미 정부가 대북 논평에 단골처럼 등장시키던 ‘대화 재개’ 관련 문구가 빠졌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에 관한 논평을 요청받자 “우리는 확실히 이에 관해 매우 충격적인 보도들을 봤다”고 말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한반도의 발전을 위한 유일한 길은 ‘당사자들의 외교적 관여’“라는 점을 여전히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북한 발사체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내륙서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30/ned/20210930060439709ktme.jpg)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국방과학원이 28일 자강도 룡림군 도양리에서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의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음속의 5배 이상 속도로 타격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극초음속 미사일은 현존 미사일방어(MD) 체계로는 사실상 요격이 불가능해 ‘차세대 게임체인저’로 평가된다.
realbighead@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빈, 한강뷰 빌라 40억에 매각...13억 시세차익
- 5살 아이 몸무게가 10kg…학대한 친모·외조모 징역형
- 그리스行 배구 이재영·다영, 연봉 80~85% 깎였다
- 박명수 “오징어게임 줄다리기 ‘무도’때 내 아이디어”
- 재력가에게 72억 뜯어내 ‘슈퍼카 37대’ 호화생활 30대女
- “선생님 XX에 넣어도 돼요?” 초6 성희롱 메시지 ‘충격’
- ‘사랑과 전쟁’ 민지영 “암수술 잘돼 퇴원…팬 응원에 다시 태어나”
- 7년째 산속서 은둔생활…송종국, 연예계로 복귀하나
- ‘오징어 게임’ 박해수, 결혼 2년여 만에 아빠됐다
- 안산 7점 쏘자 “최악이다, 이게 뭐냐”…KBS 해설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