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30일, 목)..차차 맑아져, 일교차 10도 이상

조준영 기자 2021. 9. 30. 0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는 30일 충북·세종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청주 19도, 증평 18도, 세종·단양·충주·옥천·영동 17도, 제천·음성·진천·괴산·보은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단양·진천 28도, 세종·제천·충주·증평·괴산·보은·옥천·영동 27도, 음성 26도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을 자료사진.2021.9.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는 30일 충북·세종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청주 19도, 증평 18도, 세종·단양·충주·옥천·영동 17도, 제천·음성·진천·괴산·보은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단양·진천 28도, 세종·제천·충주·증평·괴산·보은·옥천·영동 27도, 음성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맑음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rea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