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가을철 환절기 비염 예방법
2021. 9. 30. 03:03
TV조선 '알콩달콩' 저녁 7시
TV조선은 30일 저녁 7시 ‘알콩달콩’을 방송한다. 코가 막히면서 콧물과 재채기를 동반하는 질환인 ‘비염’에 대해 알아본다.
숨통 막히는 비염이 환절기에 특히 심해지는 이유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때문이다. 이는 실제 수치로도 확인된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 수는 8월보다 10월에 2배 이상 증가한다. 스튜디오에 모인 전문가들은 “비염은 심해지면 우울증이나 얼굴 변형, 치매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다가오는 가을철 환절기, 비염을 이겨낼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본다.
팔색조 매력의 배우 이주화가 건강 멘토로 나선다. 최근 그는 배우 활동뿐 아니라 극단 대표와 대학원생으로 다양한 활동을 소화하고 있다. ‘강철 체력’을 보유한 이주화에게도 건강 고민이 있었다. 바로 ‘피부 노화’. 피부는 노화하면서 점점 건조해지고, 심각할 경우 이로 인한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 치명적 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이주화만의 ‘특별 관리법’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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