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김종욱 흑돼지라면 극찬..극과 극 반응에 깜짝[별별TV]

여도경 기자 입력 2021. 9. 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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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참가자 김종욱의 흑돼지라면에 대한 극과 극 반응에 놀랐다.

이날 백종원은 김종욱이 흑돼지라면을 만드는 것을 지켜봤다.

김종욱 라면집 시식이 시작되기 전 탈락했던 8번 참가자 이지훈이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백종원은 직접 시식에 나가 "라면 덜 익었다. 업소용 가스레인지는 화력이 세니까 물이 팔팔 끓어서 라면이 익었다고 착각할 수 있다"는 조언과 함께 "느끼하다"며고기 양을 줄이고 파를 더 많이 넣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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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참가자 김종욱의 흑돼지라면에 대한 극과 극 반응에 놀랐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제주 금악마을' 편 여섯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김종욱이 흑돼지라면을 만드는 것을 지켜봤다. 백종원은"아까는 고기를 볶았지 않냐. 이번에는 바로 넣겠다"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플레이팅 비법까지 알려줬다.

김종욱 라면집 시식이 시작되기 전 탈락했던 8번 참가자 이지훈이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김종욱의 라면을 먹은 1차 평가단은 '라면인지 순두부찌개인지 모르겠다' 등 혹평이 나왔다. 그러나 2차 평가단에서는 '고기가 많이 들어가서 밥 말아먹으면 좋을 것 같다' 등의 호평이 나왔다.

객관적인 결과를 알기 힘든 시식단 반응에 백종원은 놀라며 혼란스러워했다. 백종원은 직접 시식에 나가 "라면 덜 익었다. 업소용 가스레인지는 화력이 세니까 물이 팔팔 끓어서 라면이 익었다고 착각할 수 있다"는 조언과 함께 "느끼하다"며고기 양을 줄이고 파를 더 많이 넣으라고 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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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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