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최형제 타코집, 예상깨고 시식단 호평.."멕시코 타코와 흡사한 맛"

김효정 입력 2021. 9. 2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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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제의 타코집이 시식단의 호평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제주 프로젝트의 시식회가 진행됐다.

금악마을 주민부터 제주 프로젝트의 지원자들이 함께한 시식회에서는 예상과 달리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멕시코 타코에 대한 경험이 있는 제주 프로젝트 지원자 시식단은 "멕시코 타코와 흡사한 맛이다. 제주도에는 캘리포니아식 타코집만 있어서 아쉬웠는데 멕시코에서 먹던 타코 집이 생겨서 좋다"라고 평가하며 8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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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형제의 타코집이 시식단의 호평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제주 프로젝트의 시식회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시식회에 앞서 4 가게를 모두 돌며 평가를 했다. 그는 특히 최형제의 타코에 혹평했다. 이에 최형제들은 2주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시식회를 준비했다.

금악마을 주민부터 제주 프로젝트의 지원자들이 함께한 시식회에서는 예상과 달리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멕시코 타코에 대한 경험이 있는 제주 프로젝트 지원자 시식단은 "멕시코 타코와 흡사한 맛이다. 제주도에는 캘리포니아식 타코집만 있어서 아쉬웠는데 멕시코에서 먹던 타코 집이 생겨서 좋다"라고 평가하며 8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줬다.

또한 타코를 처음 먹어보는 금악 마을 주민은 "생소한 음식이지만 맛있게 먹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하다. 고수 맛이 너무 많이 나서 고수를 못 먹는 사람은 힘들겠지만 나는 맛있게 먹었다"라며 평균 8점 이상의 점수를 주었다.

이후 또 다른 제주 프로젝트 지원자도 8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주며 백종원을 안심하게 했다. 그러나 타코 경험이 없는 또 다른 금악 마을 주민은 "먹기가 불편했다. 그리고 고수 맛이 강했다"라며 평균 5점의 낮은 점수를 주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백종원은 "다행인 것은 대부분의 손님들이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타코를 경험해본 손님들은 호평했다"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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