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기구(WTO) 퍼블릭 포럼 참석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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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9일 밤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영상회의실에서 영국, 나이지리아, 노르웨이 등 국가별 통상장관과 개도국 관련 정책연구 기구인 사우스 센터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퍼블릭 포럼에 화상으로 참석해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여 본부장은 '다자무역체제의 복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WTO 개혁 및 기후변화·팬데믹 등 新통상의제에 대한 WTO 차원의 대응방향을 제시하고, 다자무역체제 회복을 위해 유사입장 국가들과 공조하여 관련 논의를 적극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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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9일 밤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영상회의실에서 영국, 나이지리아, 노르웨이 등 국가별 통상장관과 개도국 관련 정책연구 기구인 사우스 센터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퍼블릭 포럼에 화상으로 참석해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여 본부장은 '다자무역체제의 복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WTO 개혁 및 기후변화·팬데믹 등 新통상의제에 대한 WTO 차원의 대응방향을 제시하고, 다자무역체제 회복을 위해 유사입장 국가들과 공조하여 관련 논의를 적극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1.9.29/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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