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경남대 제압하고 단체전 2관왕 달성

이정철 기자 입력 2021. 9. 2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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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경기도)가 '제35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2차)' 대학교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홍성태 감독이 이끄는 경기대는 29일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 대회 대학교부 단체전 결승(7전 4승제)에서 경남대학교(경상남도)를 4-2로 이겼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기대학교는 '제7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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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경기대학교(경기도)가 '제35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2차)' 대학교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홍성태 감독이 이끄는 경기대는 29일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 대회 대학교부 단체전 결승(7전 4승제)에서 경남대학교(경상남도)를 4-2로 이겼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기대학교는 '제75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등극했다.

첫 경기는 경기대 경장급(75kg이하) 전성근의 부상으로 경남대에 점수를 내줬다. 그러나 소장급(80kg이하) 허동겸을 시작으로 청장급(85kg이하) 박진우, 용장급(90kg이하) 임관수가 연달아 승리해 3-1로 앞서 나갔다.

이어진 경기에서 경남대 용사급(95kg이하) 왕덕현이 승리하며 3-2로 추격했지만 여섯 번째 경기인 역사급(105kg 이하) 경기에서 안상훈(경기대)이 '잡채기'와 '밀어치기'로 김종선(경남대)을 제압하고 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앞서 열린 대학교부 개인전 경기에서 단국대학교 홍승찬과 이병용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따내며 나란히 시즌 3관왕(21회장기, 21선수권, 21시도대항)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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