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연경 "룸메이트 표승주,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박정수 입력 2021. 9. 2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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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연경이 표승주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구 선수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과 함께하는 '오케이 공자매'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양효진에 이어 김연경의 룸메이트였던 표승주는 "같은 구단 선수들끼리는 안 쓴다"며 "나이 순서대로 배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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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연경이 표승주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구 선수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과 함께하는 ‘오케이 공자매’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양효진에 이어 김연경의 룸메이트였던 표승주는 "같은 구단 선수들끼리는 안 쓴다"며 "나이 순서대로 배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연경은 "선배들이 선택한다. 후배들이 싫어해도 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연경은 "승주가 저를 챙겨야 된다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부담감도 입고 많은 역할이 있으니까 '잘 먹여야 한다' 이런 생각이 있어서 항상 저를 내조하듯 챙겨줬다"며 "주위 사람들이 신호부부같다고 한다. 얘는 성격이 급하고 전 천천히 한다. 준비를 다하고 가방까지 메고 저를 지켜보고 있다. 참 불편하지만 승주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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