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경찰 폭행' 래퍼 장용준 이르면 내일 경찰 출석

김진 기자 입력 2021. 9. 29. 2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래퍼 장용준씨(21·활동명 노엘)가 이르면 30일 경찰에 출석할 전망이다.

장씨는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상태인 지난 18일 오후 10시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으며, 경찰의 음주 측정 및 신원 확인 요구를 거부하며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음주측정불응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장씨를 입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행유예 기간 무면허 운전..경찰, 음주운전 증거확보 주력
래퍼 장용준 © News1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래퍼 장용준씨(21·활동명 노엘)가 이르면 30일 경찰에 출석할 전망이다.

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르면 30일 장씨를 소환해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상태인 지난 18일 오후 10시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으며, 경찰의 음주 측정 및 신원 확인 요구를 거부하며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음주측정불응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장씨를 입건했다.

또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 장씨의 음주운전 사실을 입증할 증거 확보에 주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지난 2019년 9월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soho0902@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