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양효진 "김연경 덕분에 환경개선→스태프 격려금 전달"

박정수 입력 2021. 9. 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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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효진이 미담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구선수 양효진이 김연경의 제안으로 선수단에 전해진 격려금을 스태프에게 양보한 통 큰 미담을 공개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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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효진이 미담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구선수 양효진이 김연경의 제안으로 선수단에 전해진 격려금을 스태프에게 양보한 통 큰 미담을 공개했다.

이날 양효진은 "대표팀을 시작할 때는 배구가 인기가 많이 없었다. 그렇다보니까 어려움이 많았다. 스태프 분들도 한두 명 가고, 매니저도 없어서 연경언니가 협회에 어필을 많이 했다. 이번에 개선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저희는 얘기하기가 부담스러운데 언니는 해야할 얘기는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에도 격려금이 중간중간 나오는데 관계자 분이 격려금을 줬는데, 스태트들 중 몇몇은 못 받는 경우도 있다. 언니는 "우리는 저번에 받았으니 못 받은 분들께 주면 어떻겠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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