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관악역서 40대 남성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져

윤상문 sangmoon@mbc.co.kr 입력 2021. 9. 29. 22:54 수정 2021. 9. 2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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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쯤 경기도 안양시 관악역에서 40대 남성이 서울에서 동대구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관악역은 1호선 전철만 정차하고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정차하지 않는데, 숨진 남성은 일반열차 승강장에 서 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무궁화호 열차 운행이 50분가량 지연됐고, 관악역을 지나는 전철 전동차들도 약 15분씩 지연 운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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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제공: 연합뉴스]

오늘 저녁 7시쯤 경기도 안양시 관악역에서 40대 남성이 서울에서 동대구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관악역은 1호선 전철만 정차하고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는 정차하지 않는데, 숨진 남성은 일반열차 승강장에 서 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무궁화호 열차 운행이 50분가량 지연됐고, 관악역을 지나는 전철 전동차들도 약 15분씩 지연 운행됐습니다.

철도경찰은 승강장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상문 기자 (sangm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303859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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