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군축차관 "북 미사일 추가정보 파악 중..외교 계속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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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젠킨스 미국 국무부 국제안보·군축차관은 29일(현지시간) 극초음속 미사일을 포함한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추가 정보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대화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 정부 당국자는 전날 북한이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을 시험했다는 보도를 내놓자 "최근 발사의 구체적 성격 확인을 위해 노력 중이며 우리는 새로운 능력에 대한 어떠한 보도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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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PG)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9/yonhap/20210929225050560uocs.jpg)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보니 젠킨스 미국 국무부 국제안보·군축차관은 29일(현지시간) 극초음속 미사일을 포함한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추가 정보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대화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젠킨스 차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의 '안보정책 제네바센터' 행사에서 "우리는 북한과의 외교 증진을 계속 시도하고 있으며 그들(북한)을 테이블로 데려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 정부 당국자는 전날 북한이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을 시험했다는 보도를 내놓자 "최근 발사의 구체적 성격 확인을 위해 노력 중이며 우리는 새로운 능력에 대한 어떠한 보도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가 내놓은 공식 입장에서는 미 정부가 대북 논평에 단골처럼 등장시키던 '대화 재개' 관련 문구가 빠졌다.
n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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