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캐스퍼' 전시관 개관..광주시 산하기관 구입 검토 외

KBS 지역국 입력 2021. 9. 2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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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광주글로벌모터스의 첫번째 차 ‘캐스퍼’ 전용 전시관이 광주시청과 유스퀘어 등 전국 30곳에 문을 열었습니다.

한편 이용섭 광주시장은 시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에서 광주형일자리 사업 성공과 확산을 위해 캐스퍼 구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홍보에 동참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노총 “노동자 외면, 중대재해처벌법 개정해야”

민주노총광주본부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어제 국무회를 통과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은 직업성 질병의 범위에 노동계가 요구해 온 뇌·심혈관계 질환이나 근골격계질환 등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2인 1조 근무와 과로사 예방을 위한 적정인력 보장 요구도 반영되지 않았다며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북동 재개발 사업, 원도심 가치 보존해야”

광주 북동 주민들로 이뤄진 ‘북동을 지키는 사람’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북동 일대는 근현대사의 기록을 품고 있는 데다 현재도 활발한 활동이 이뤄지는 상업지역이라며 고층 주상복합아파트를 짓는 난개발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동 구역에는 최고 39층 높이, 2천 8백여 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학동대책위 “수사팀에 의혹”…경찰 “사실무근”

학동 참사 시민대책위는 경찰이 재개발 관련 수사를 부실하게 한 의혹이 있다며 참사의 진실 규명을 위해 수사팀을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공익제보를 묵살하거나 수사를 부실히 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맞섰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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