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2,244명 확진..수요일 기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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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244명입니다.
2,244명은 수요일 기준 확진자로는 최다 기록입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722명, 수도권 외 지역이 522명입니다.
내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400명대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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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244명입니다.
지난주 수요일인 22일 같은 시간 집계치 1,603명보다 641명 많습니다.
2,244명은 수요일 기준 확진자로는 최다 기록입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722명, 수도권 외 지역이 522명입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919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655명, 인천 148명, 대구 73명, 경남 63명, 충북 58명, 충남 56명, 경북 52명 등입니다.
내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400명대가 예상됩니다.
YTN 최재민 (jmcho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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