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B, 국제이적동의서 발급..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 그리스행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학교 폭력 논란으로 V리그를 떠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그리스행이 확정됐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29일 오후 쌍둥이 자매 이재영(25)과 이다영(25)의 국제 이적동의서(ITC)를 직권으로 승인했다.
FIVB는 지난 28일 배구협회 측에 쌍둥이의 ITC 승인을 위한 최종 공문을 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홍지수 기자] 학교 폭력 논란으로 V리그를 떠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그리스행이 확정됐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29일 오후 쌍둥이 자매 이재영(25)과 이다영(25)의 국제 이적동의서(ITC)를 직권으로 승인했다. 덩달아 쌍둥이 자매의 그리스 여자배구리그 진출도 확정됐다.
FIVB는 대한배구협회에 이메일을 보내 두 선수의 ITC 발급 사실을 전했다.
FIVB는 지난 28일 배구협회 측에 쌍둥이의 ITC 승인을 위한 최종 공문을 보냈다. 두 선수가 이적할 그리스 PAOK로부터 이적료 성격의 금액을 받을 계좌 정보를 알려달라는 요청이었다.
마감시한까지 계좌번호를 전달하지 않을 경우 FIVB 직권으로 자매의 ITC 발급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덧붙였다. 하지만 대한배구협회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직권으로 ITC 발급을 승인했다.
V리그 여자부 간판스타였던 쌍둥이 자매는 2020-2021시즌이 진행 중이던 지난 2월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고, 흥국생명의 무기한 출전 정지, 대한민국배구협회의 국가대표 영구 박탈 징계를 받았다.
이후 흥국생명이 2021-22시즌 선수 등록 철회를 하면서 두 선수는 당분간 국내 코트에 발을 디딜 수 없는 상황이다.
두 선수는 그리스 생활을 위한 비자발급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비행기에 몸을 실을 예정이다. 그리스 리그는 다음달 9일 개막한다.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역자들 귀국하면 총살하겠다!” 전쟁 중 엄포…이란 선수들 어쩌나, 생사도 모르는 가족들
-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6년 "계속 잘 만나고 있어"
- '음주운전' 이재룡, 민폐 남편 전락..♥유호정 11년만 복귀에 '찬물'[Oh!쎈 이슈]
- '54세' 박주미, 또 20대 여대생 미모로 깜짝...세월 역주행 근황
- '스케이트 날에 안면 충돌' 피 철철 흘린 女 선수, 손흥민 받았던 그 수술 받았다...'얼굴 절반' 가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
- [단독] 박봄, 뜬금 산다라박 마약 폭로…측근 "건강상 불안정해 생긴 일" 수습
- 신기루 16세 때 사진 깜짝.."90kg때" 폭소 ('아니근데진짜')
- “삼성도, 한화도 아니다” LG 우승 대항마, 진짜는 따로 있다…“다들 좋다더라” 124억 FA 투자
- 김도영 슈퍼스타 귀환포→류현진 무실점투→노시환 307억 수비...류지현호, '센트럴 우승' 한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