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23살 차 동생 탄생 축하 후 근황 "오랜만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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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 아들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근황을 전했다.
연신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하고 있는 그리는 얼굴 가득 미소를 띠고 있다.
한편 그리는 본명 김동현으로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김구라를 따라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무엇보다 김구라가 최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리는 23살 나이차 동생의 탄생과 관련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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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김구라 아들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9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만입니당!"이라는 글을 적었다.
영상 속 그리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신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하고 있는 그리는 얼굴 가득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그리는 한층 훈훈해진 비주얼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뿔테 안경으로 꾸민 듯, 안 꾸민 패션을 자랑하는 그리는 성숙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그리는 본명 김동현으로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김구라를 따라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16년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가수로 데뷔했다.
무엇보다 김구라가 최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리는 23살 나이차 동생의 탄생과 관련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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