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뉴스' 브레이브걸스 "올해 광고 30개..수익 15억↑"

김소연 2021. 9. 29. 2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롤린'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올해 광고를 30개나 찍으며 대세로 떠올랐다.

지난해 '롤린'으로 역주행을 한 브레이브걸스는 인기에 힘입어 올해 무려 광고를 30개 찍으며 CF스타상을 수상했다.

광고료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신인 걸그룹의 경우 약 5천만원까지 책정된다는 자료에 따라 단순 계산을 해보면 상반기 광고 수익만 무려 1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롤린'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올해 광고를 30개나 찍으며 대세로 떠올랐다.

2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TMI뉴스’에서는 ‘2021년 스타들의 상반기 수익' 랭킹을 꼽았다.

브레이브걸스는 11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롤린'으로 역주행을 한 브레이브걸스는 인기에 힘입어 올해 무려 광고를 30개 찍으며 CF스타상을 수상했다. 심지어 스케줄상 못 찍은 광고까지 남아있다고.

광고료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신인 걸그룹의 경우 약 5천만원까지 책정된다는 자료에 따라 단순 계산을 해보면 상반기 광고 수익만 무려 1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10위는 아스트로 차은우, 9위는 김연경, 8위에는 아이유가 올랐다. 4위는 블랙핑크로 콘서트 관련 수익이 무려 150억원대로 추정되며 온라인 수익 등을 더하면 올해 상반기에만 208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Mnet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