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北과 외교 촉진 노력 중..협상 테이블 복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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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대화 참여를 재차 촉구했다.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니 젠킨스 국무부 군축 및 국제안보 담당 차관은 "북한과 외교관계 촉진을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북한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국무부는 그간 북한과 언제든 조건 없이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되풀이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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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대화 참여를 재차 촉구했다.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니 젠킨스 국무부 군축 및 국제안보 담당 차관은 "북한과 외교관계 촉진을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북한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무부는 그간 북한과 언제든 조건 없이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되풀이 해왔다.
젤리나 포터 국무부 부대변인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기 전날인 지난 27일에도 "우리는 조건 없이 북한과 만날 준비가 돼 있다. 물론 우리는 북한이 우리의 지원 활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를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북한은 지난 28일 오전 6시40분쯤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 이에 노동신문은 29일 "국방과학원은 28일 오전 자강도 룡림군 도양리에서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에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면서 "이번 발사는 복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하는 것으로, 북한의 이웃 국가들과 국제사회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규탄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혹은 탄도 기술을 이용한 모든 발사체 발사를 금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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