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무는 외국인 연쇄감염..충북 58명 추가 확진(종합)

윤우용 입력 2021. 9. 29. 2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8명이 추가로 나왔다.

지역별 외국인 확진자는 청주와 음성 각 14명, 진천 9명, 충주 3명, 영동·괴산 각 1명이다.

진천에서는 음성의 패널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나와 누적 7명이 됐다.

음성에서는 창호업체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검사받는 외국인 노동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8명이 추가로 나왔다.

추석 연휴 이후 청주를 비롯해 제조업체가 밀집한 진천·음성을 중심으로 외국인 집단·연쇄감염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 50분 사이 청주 19명, 음성 16명, 진천 12명, 충주 5명, 보은·영동 각 2명, 제천·괴산 각 1명이 확진됐다.

39명은 지인·가족·직장동료 등을 통한 연쇄 감염이고, 19명은 증상 발현·무증상 검사자 등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가운데 72.4%인 42명이 외국인이다.

지역별 외국인 확진자는 청주와 음성 각 14명, 진천 9명, 충주 3명, 영동·괴산 각 1명이다.

청주에서는 특수학교 관련 1명이 추가돼 누적 인원이 17명으로 늘었다.

또 건설현장 관련 외국인 확진자도 1명 나와 누적 6명이 됐다.

진천에서는 음성의 패널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나와 누적 7명이 됐다.

음성에서는 창호업체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이 업체 관련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342명이 됐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 백신 접종자는 123만8천57명이다.

접종 후 이상 반응을 신고는 6천545건이다.

ywy@yna.co.kr

☞ "니가 죽였잖아"…제주 '중학생 살해' 진범은 누구?
☞ 일본차에 떡하니 '필승, 일본 731부대'…호기심에 했다가 체포
☞ 영종도서 피 흘리는 중고차 유튜버 발견…뇌수술에도 중태
☞ 발코니서 성관계하다 추락…웃통 벗고 달려나온 남친
☞ 문대통령, 이르면 내달 '부스터샷' 접종 가능성
☞ 걸리면 4명 중 3명이 죽을 수도…우리나라는 안전지대일까
☞ '고액 퇴직금' 화천대유 평균 월급도 대기업 2배이상…얼마길래
☞ "125명분이 25명에 투여"…화이자 백신접종 '황당 사고'
☞ 이준석, '봉고파직' 이재명에 "추악한 가면 확 찢어놓겠다"
☞ "결제가 안돼요" 배달기사…금은방서 날아온 460만원 청구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