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국 오후 9시 2242명 확진..어제보다 392명↓

이민하 기자 입력 2021. 9. 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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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COVID-19) 전국 확진자가 2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적어도 2242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이 919명, 경기 655명, 인천 141명, 대구 73명, 경남 63명, 충북·충남 각 58명, 경북 52명, 부산 47명, 대전 33명, 광주 32명, 강원 27명, 울산 26명, 전북 23명, 전남 20명, 제주 15명 순이다.

세종은 오후 9시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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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2885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장 상인 등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기 위해 40개 시장 상인회와 날짜를 협의 중이며, 자치구와 상인회 등을 통해 ‘찾아가는 백신접종센터’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다. 2021.9.29/뉴스1


국내 코로나19(COVID-19) 전국 확진자가 2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적어도 2242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2634명보다 392명 줄어든 수준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이 919명, 경기 655명, 인천 141명, 대구 73명, 경남 63명, 충북·충남 각 58명, 경북 52명, 부산 47명, 대전 33명, 광주 32명, 강원 27명, 울산 26명, 전북 23명, 전남 20명, 제주 15명 순이다. 세종은 오후 9시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수도권은 1715명으로 전체의 76%, 비수도권은 527명으로 전체의 24%를 차지했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 10만469명이 됐다. 서울 확진자 수는 수요일 기준 동시간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전날 동시간대 1001명보다는 82명 줄었고,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 640명과 비교하면 279명 증가했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11명 늘어 총 670명, 은평구 학원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34명으로 파악됐다. 동대문구 노래연습실 관련 확진자는 1명이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가족이나 지인 등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는 245명이다.

경기는 전날보다 173명 줄어든 574명이다. 이천시 한 택배업체에서 확진자 3명이 추가돼 19명으로 늘었다. 포천시 섬유가공 및 육류가공업체에서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이달 10일 첫 지표환자가 발생한 이후 근로자, 가족 등 49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51명이다.

대구는 베트남 지인모임 관련 32명이 확진됐다. 이달 20일 서구 비산동 노래방과 달성군 논공읍 유흥주점에서 2명이 첫 확진된 후 이날까지 5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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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 minhar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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