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아시아 첫 NFT 경매..14점 146억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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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의 홍콩 경매에서 NFT(대체불가토큰) 작품 14점이 총 140억원대에 팔렸다.
크리스티는 지난 17~28일 홍콩 온라인 경매에 NFT 작품 14점이 출품돼 모두 팔렸다고 29일 밝혔다.
일반 미술품 등을 포함한 낙찰총액은 1억2164만2750홍콩달러(한화 약 185억원) 규모였다.
크리스티 측은 "이번 낙찰 총액은 역대 국제 경매사에서 선보인 아시아 온라인 경매 중 최고 기록을 달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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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는 지난 17~28일 홍콩 온라인 경매에 NFT 작품 14점이 출품돼 모두 팔렸다고 29일 밝혔다. 구매수수료 포함 낙찰총액은 9599만 홍콩 달러로 한화 약 146억원 상당이다.
이번 경매는 크리스티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NFT 경매였다. 일반 미술품 등을 포함한 낙찰총액은 1억2164만2750홍콩달러(한화 약 185억원) 규모였다. 크리스티 측은 “이번 낙찰 총액은 역대 국제 경매사에서 선보인 아시아 온라인 경매 중 최고 기록을 달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크립토펑크 8191’은 13억5000만원에 낙찰됐다.
크리스티는 이번 경매 응찰 고객이 168명이었으며, 65%가 신규 고객이라고 전했다.
주요 구매 지역은 홍콩, 미국, 스위스, 대만 등이었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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