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압수품 옮기는 검찰 관계자들
홍기원 2021. 9. 29. 21:45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검찰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와 관련자들의 사무실·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2021.9.29 [공동취재]
xanadu@yna.co.kr
- ☞ "니가 죽였잖아"…제주 '중학생 살해' 진범은 누구?
- ☞ 일본차에 떡하니 '필승, 일본 731부대'…호기심에 했다가 체포
- ☞ 영종도서 피 흘리는 중고차 유튜버 발견…뇌수술에도 중태
- ☞ 발코니서 성관계하다 추락…웃통 벗고 달려나온 남친
- ☞ 걸리면 4명 중 3명이 죽을 수도…우리나라는 안전지대일까
- ☞ '고액 퇴직금' 화천대유 평균 월급도 대기업 2배이상…얼마길래
- ☞ "125명분이 25명에 투여"…화이자 백신접종 '황당 사고'
- ☞ 이준석, '봉고파직' 이재명에 "추악한 가면 확 찢어놓겠다"
- ☞ "결제가 안돼요" 배달기사…금은방서 날아온 460만원 청구서
- ☞ "백악관 머물던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별명은 라푼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행이 팬 폭행 논란' 제시, 소속사와 계약 종료 | 연합뉴스
- 신와르 사망 직전 영상엔…"얼굴 가린채 드론 향해 막대기 던져" | 연합뉴스
- 여수 야산서 경찰관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추락사' 원디렉션 전 멤버 체류 아르헨 호텔방 "난장판" | 연합뉴스
- 마세라티 뺑소니범 불법 사이버도박 사업 관여 정황 | 연합뉴스
- '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 무기징역 선고…"교화가능성 없다" | 연합뉴스
- 부하 여경에 음란 사진 보낸 경찰관에 징역 6년 구형 | 연합뉴스
- '사형 선고' 베트남 16조원대 금융사기범에 종신형 추가 판결 | 연합뉴스
- 전처 살해하고 경비원 흉기로 찌른 70대…징역 37년 불복 | 연합뉴스
- 의협회장, 장상윤 수석 겨냥해 "정신분열증 환자의 X소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