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마친 검찰
추상철 2021. 9. 29. 21:43
[성남=뉴시스] 김종택기자 =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의혹 사건 전담수사팀이 2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자산관리사 화천대유 사무실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차량에 옮기고 있다. 2021.09.29.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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