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물품 들고 화천대유 나서는 검찰
성동훈 기자 2021. 9. 29. 21:41
(성남=뉴스1) 성동훈 기자 = 29일 오후 경기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본사에서 검찰이 압수수색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날 검찰은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의 주거지를 비롯해 천화동인 2∼7호 실소유주들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2021.9.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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