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 오늘은 서울로 일탈..브런치부터 와인 달리기

서지현 2021. 9. 29. 2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이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진재영은 9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오전 11시부터 지인들과 함께 브런치 카페에서 와인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진재영은 "11시 브런치로 만나서 달려버리기. 서울 참 좋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이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진재영은 9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오전 11시부터 지인들과 함께 브런치 카페에서 와인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벌써 취기가 오르는 듯 발그레한 얼굴로 잔뜩 신나 있는 진재영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대해 진재영은 "11시 브런치로 만나서 달려버리기. 서울 참 좋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 제주도에 정착했다.

진재영은 배우 활동과 더불어 쇼핑몰을 운영, 최근 제주도에 프라이빗 스파와 부티크 숍을 개업했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