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패는 없다 'KT에 대승 거두는 두산'
최문영 입력 2021. 9. 29. 21:30
2021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kt위즈의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두산 마무리 김명신의 팀의 8대3 승리를 확정짓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9.29/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지는 역시 수지네"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화보]
▲ '충격' 살인용의자로 전락한 스포츠 스타…현재 도주 중
▲ “속옷·XX가리개만하고 500만원”..‘오징어 게임’, 바디페인팅 모델 섭외 비하인드
▲ 이하얀 “사기+슬럼프 조울증에 50kg→128kg 증가...시체처럼 누워만 있었다”
▲ 김형일 “5cm 종양 생겨 암 투병”→“매니저였던 김병만, 떡잎부터 달랐다”
▲ ‘돌싱’ 박영선, 잘 사는 줄 알았는데..“같은 아파트 아이돌에게 굴욕 당해” 안타까운 고백
▲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충격' 살인용의자로 전락한 스포츠 스타..현재 도주 중
- "속옷·XX가리개만하고 500만원"..'오징어 게임', 바디페인팅 모델 섭외 비하인드
- 이하얀 "사기+슬럼프 조울증에 50kg→128kg 증가..시체처럼 누워만 있었다"
- 김형일 "5cm 종양 생겨 암 투병"→"매니저였던 김병만, 떡잎부터 달랐다"
- '돌싱' 박영선, 잘 사는 줄 알았는데.."같은 아파트 아이돌에게 굴욕 당해" 안타까운 고백
- “걱정했던 송혜교, 탈진할 뻔”…'더 글로리' 비하인드 대방출
- 고딩때 출산하고 무당됐다…조혜련 “드라마가 현실 못 따라가”('고딩엄빠')
- '일용이' 박은수 “재산 80억 날리고 기초수급자 생활”
- 김구라 “매달 건보료 440만원 낸다…난 병원도 안가”
- '피지컬100', 왜 추성훈만 출연료 줬나? 윤성빈, “참가자로 동등 입장이어서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