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1세대' 티맥스소프트 경영권 매각 추진

김종윤 기자 입력 2021. 9. 29.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벤처 1세대'이자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SW) 기업인 티맥스소프트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합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회계법인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임하고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티맥스소프트가 2000년 내놓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제우스'(JEUS)는 현재까지도 국내 시장에서 4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합니다.

티맥스소프트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 호조 등에 비춰볼 때 매각가격은 1조원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맥스소프트 제공]

'벤처 1세대'이자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SW) 기업인 티맥스소프트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합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회계법인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임하고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각 대상은 최대 주주인 박대연 회장의 지분을 포함한 경영권 지분 60.7%입니다.

티맥스소프트가 2000년 내놓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제우스'(JEUS)는 현재까지도 국내 시장에서 4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소프트웨어 수요가 늘면서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42% 성장하는 등 실적도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티맥스소프트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 호조 등에 비춰볼 때 매각가격은 1조원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