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올스타전 명단 공개, 박선영→한채아 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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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에서 박선영은 블루팀으로 향하게 됐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블루팀과 레드팀의 영예의 올스타 전이 펼쳐졌다.
이날 6명의 감독은 각각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뉘어 올스타 전을 치르게 됐다.
감독 이천수, 이영표, 최진철이 블루팀에서 한 팀을 이루게 됐고, 감독 김병지, 황선홍, 최용수가 레드팀에서 한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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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때녀'에서 박선영은 블루팀으로 향하게 됐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블루팀과 레드팀의 영예의 올스타 전이 펼쳐졌다.
이날 6명의 감독은 각각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뉘어 올스타 전을 치르게 됐다. 감독 이천수, 이영표, 최진철이 블루팀에서 한 팀을 이루게 됐고, 감독 김병지, 황선홍, 최용수가 레드팀에서 한 팀이 됐다. 이들은 가위바위보를 통한 드래프트로 팀원을 선택했다.
먼저 경기장에 도착한 건 에바. 블루팀의 23번이 된 에바는 "제가 그럴 실력이 아닌 것 같지만 뽑아 주셔서 감사하다. 노력만큼은 진짜 제가 1등인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연이어 신효범, 차수민, 최여진, 한채아, 심하은, 아이린, 박선영이 블루팀 멤버가 됐다.
이에 대적하는 레드팀에서는 오나미, 이현이, 정혜인, 사오리, 서동주, 조혜련, 신봉선, 박승희가 한 팀으로 출격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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