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아침부터 딸과 놀아주는 워킹맘..시티뷰 거실서 화기애애
심언경 기자 2021. 9. 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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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장난감과 미끄럼틀이 비치된 거실에서 딸과 놀아주고 있다.
장난감이 즐비하지만 깨끗하게 정리된 공간은 김소영의 부지런한 일상을 짐작게 한다.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고,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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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김소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이른) 아침. 저는 이제 아기랑 빠이 하고
위례-강남-성수 돌아다닐 예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장난감과 미끄럼틀이 비치된 거실에서 딸과 놀아주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소영은 딸을 꼭 끌어안고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다정한 모녀의 일상 외에도 이들의 널찍하고 깔끔한 거실이 눈길을 끈다. 장난감이 즐비하지만 깨끗하게 정리된 공간은 김소영의 부지런한 일상을 짐작게 한다.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고,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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