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 토트넘에서 방출된 라이트백, 레알 마드리드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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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에서 방출된 서지 오리에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29일(한국시각) '토트넘에서 방출된 오리에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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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에서 방출된 서지 오리에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29일(한국시각) '토트넘에서 방출된 오리에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영국 언론 HITC의 보도를 인용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수페르데포르테의 기사를 활용해 '오리에가 토트넘에서 방출된 지 불과 몇 주 만에 레알 마드리드의 레이더에 잡혔다. 오리에는 토트넘을 뛰어넘어 꿈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가능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이트백을 찾고 있다. 자유계약(FA)인 오리에를 임시방편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7년 여름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은 오리에는 지난 8월 팀을 떠났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은 자펫 탕강가를 우선 활용했다. 또한, 에메르송 로얄까지 영입했다. 오리에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그는 계약 만료를 1년여 남겨 놓고 팀을 떠났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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