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아스널, 그라니트 자카 3개월 부상 아웃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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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아스널에 악재가 드리웠다.
중원의 중심 그라니트 자카가 다쳤다.
아스널은 29일 자카의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
아스널은 '자카의 재활 프로그램이 즉시 시행될 것이다. 자카의 복귀까지 대략 3개월 정도 걸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단의 모든 구성원들이 자카를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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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아스널에 악재가 드리웠다. 중원의 중심 그라니트 자카가 다쳤다. 최소 3개월 아웃이다.
아스널은 29일 자카의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 26일 홈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북런던더비 경기에서 무릎을 다쳤다. 28일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재활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천만다행으로 수술은 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아스널은 '자카의 재활 프로그램이 즉시 시행될 것이다. 자카의 복귀까지 대략 3개월 정도 걸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단의 모든 구성원들이 자카를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아스널은 토트넘을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두며 최근의 부진을 털어낼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중원의 핵심이 빠지면서 상승세에 힘이 빠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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