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서지오, "25살 子 있어.. 이혼 후 혼자 키웠다" 힘들었던 과거 고백 ('퍼펙트라이프')[종합]

이예슬 2021. 9. 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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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이프' 서지오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웠다고 고백했다.

29일 밤 8시에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로트가수 서지오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서지오는 "올해 제가 51살이다. 그런데 신체 나이는 27살이다. 이렇게 몸을 관리를 한 이유는 현재 25살 된 아들이 있다."고 고백했다.

서지오는 "아들이 축구 시합을 하는데 친구와 몸싸움을 하게 됐다. 그런데 상대 친구가 '너네 엄마 무명가수라면서?'라고 말해 아이가 엉엉 울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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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퍼펙트라이프’ 서지오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웠다고 고백했다.

29일 밤 8시에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로트가수 서지오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등장하자마자 본인의 노래 ’남이가’를 불렀다. 서지오는 로커로 데뷔했다고. 배우 신승환은 “장윤정의 히트곡 ‘어머나’를 놓쳤다고 하던데 그게 무슨소리냐”고 질문했다. 서지오는 “그 노래가 장윤정씨한테 가기 전에 굉장히 많은 가수들에게 제안이 갔다. 주현미한테도 갔는데 마지막에 저한테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곡을 거절했다. 그 노래를 비음이 중요한테 저는 비음이 많지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즉석으로 ‘어머나’를 불렀고 현영은 “당기는 맛이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서지오는 “현영씨 같은 분이 부르면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답했다.

서지오는 “올해 제가 51살이다. 그런데 신체 나이는 27살이다. 이렇게 몸을 관리를 한 이유는 현재 25살 된 아들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들을 낳고 산후조리를 잘 못했다. 그래서 몸 속 건강이 걱정된다. 일상을 한 번 점검받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의 일상이 공개됐다. 서지오는 광양에 있는 부모님댁에 방문했다. 어머니는 “일어나세요. 옥영씨”라고 서지오를 깨웠다. 서지오의 본명은 서옥영이라고. 그는”아버지가 출생신고할때 옥경으로 등록을 해서 주민등록상 이름은 옥경이다”라고 설명했다.

서지오는 부모님과 함께 아침을 먹었다. 9첩 반상이 차려진 것을 본 MC들은 “저녁상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서지오는 “아버님이 지금도 반찬이 7가지는 있어야 식사를 한다. 어머니가 징글징글해 하신다”고 말했다.

서지오는 본격적으로 아침을 먹기 전 몸매 관리를 위해 삶은 계란을 섭취했다. 이를 본 전문가 군단은 모두 좋은 습관이라고 평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병욱은 “달걀 속에는 7g의 단백질이 포함이 되어 있다. 30대 부터는 근육이 자연 감소하는데 달걀을 근력 보강에 좋다. 그리고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A와 E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D와 칼슘, 뇌 건강에 좋은 콜린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 전문의 김정연은 “삶은 달걀은 하루 3개 까지가 적당하다. 과잉 섭취 쉬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지오는 부모님에게 죄송했던 순간에 대히 털어놨다. 그는 “여자로서 30대를 잃어버렸다. 결혼 3년 후 이혼하고 홀로 아들을 키웠어야 했다. 부모님이 함께 육아를 해주시고 힘듦을 같이 겪어주셨다”고 말했다.

이성미는 “제일 힘들었을 때는 언제냐”고 물었다. 서지오는 “아들이 축구 시합을 하는데 친구와 몸싸움을 하게 됐다. 그런데 상대 친구가 ‘너네 엄마 무명가수라면서?’라고 말해 아이가 엉엉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사건 이후 더 열심히 살아야곘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ys24@osen.co.kr

[사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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