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누나가 매입한 윤석열 부친 주택
김도훈 입력 2021. 9. 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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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친이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씨 누나와 거액의 부동산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윤석열 후보 부친과 김만배씨 누나가 거래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주택의 29일 오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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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친이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씨 누나와 거액의 부동산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는 영상을 통해 윤 전 총장의 아버지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2019년 김만배씨의 누나이자 천화동인3호의 이사인 김모씨에게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매각했다고 주장하며 김씨의 신상 정보가 담긴 천화동인3호와 연희동 주택의 등기부등본을 증거로 제시했다.
사진은 윤석열 후보 부친과 김만배씨 누나가 거래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주택의 29일 오후 모습. 2021.9.29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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