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ITZY 유나 2021히트곡 메들리..'LOCO' 공개[★밤TView]

이시연 기자 2021. 9. 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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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에서 ITZY 멤버 유나가 2021 히트곡의 메들리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유나는 'Weekly Playlist' 코너를 통해 2021년에 히트한 곡의 댄스 메들리를 선보였다.

이어 ITZY 멤버 유나는 "2022년 스무살이 된다"며 "다 같이 좋은 레스토랑 가서 스테이크 썰면서 와인 짠 하기로 했다"며 내년 계획을 미리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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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M '주간아이돌' 방송 화면
'주간아이돌'에서 ITZY 멤버 유나가 2021 히트곡의 메들리 댄스를 선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C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는 ITZY가 정규 1집 앨범의 신곡 'LOCO'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날 유나는 'Weekly Playlist' 코너를 통해 2021년에 히트한 곡의 댄스 메들리를 선보였다. 유나는 "팬들이 제 댄스 콘텐츠를 보고 싶어 한다"며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유나는 평소에 좋아했던 걸그룹과 여자 솔로 가수의 댄스를 커버해 상큼하고 청량하거나 걸크러시를 보여줄 수 있는 곡 등 다양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유나의 댄스를 본 이특과 광희는 "혼자서 춤을 추는 데도 무대를 꽉 채우는 것 같다. K-팝의 퀸유나"라며 극찬했다.
/사진= MBC M '주간아이돌' 방송 화면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ITZY 멤버들의 근황 또한 공개됐다.

ITZY 멤버들은 근황에 관해 "예지가 얼마 전 왕지네를 잡았다. 정말 엄청 컸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예지는 "크기가 새우만 했다. 손가락 두 개 정도 길이였다"며 "벌레를 별로 안 무서워하는데 그건 좀 무서웠다. 슬리퍼로 밖까지 배웅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ITZY 멤버 유나는 "2022년 스무살이 된다"며 "다 같이 좋은 레스토랑 가서 스테이크 썰면서 와인 짠 하기로 했다"며 내년 계획을 미리 밝혔다.

또한 예지는 최근 알게 된 자신의 충격적인 잠버릇에 관해 털어놨다.

예지는 "채령이한테 저도 몰랐던 잠버릇을 들었어요. 전 제 잠버릇이 없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을 꺼내자 채령은 "언니가 자면서 팝핀을 그렇게 춰요"라고 말했다.

이에 리아는 "그게 건강한 거래"라며 뜬금없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고 유나는 "언니 그거 찬물 샤워하면 괜찮아 진대"라며 황당한 말로 예지를 위로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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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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