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2021년 상반기 광고만 30개, 광고수익 15억 (TMI News)

유경상 2021. 9. 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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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가 2021년 상반기 광고 수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브레이브걸스는 2021년 상반기 수익 BEST 11위 스타에 올랐다.

브레이브걸스가 찍은 광고는 7월 기준 30개로 CF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한 상황.

브레이브걸스의 모델료는 알려진 바 없지만 신인 걸그룹은 약 5천만원이 책정된다는 자료에 따라 단순 계산해보면 상반기 광고 수익은 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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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가 2021년 상반기 광고 수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9월 29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스타의 2021년 상반기 수익 BEST 11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브레이브걸스는 2021년 상반기 수익 BEST 11위 스타에 올랐다. 브레이브걸스는 ‘롤린’ 역주행으로 인해 큰 사랑을 받으며 광고 시장도 휩쓴 상황.

전현무는 “브레이브걸스 숙소를 한 번 본 적 있는데 본인들이 찍은 용품으로만 생활이 가능하더라”고 말했고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은 “우와 하나만”이라며 감탄했다.

브레이브걸스가 찍은 광고는 7월 기준 30개로 CF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한 상황. 브레이브걸스가 스케줄상 못 찍은 광고들도 남아 있다고. 브레이브걸스의 모델료는 알려진 바 없지만 신인 걸그룹은 약 5천만원이 책정된다는 자료에 따라 단순 계산해보면 상반기 광고 수익은 15억원.

브레이브걸스는 광고를 촬영하는 유일한 조건으로 군인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군인 복지 조건을 보며 이에 따라 브레이브걸스가 광고한 B사 치킨은 브레이브걸스 위문 공연시 군부대에 치킨을 지원하고, 한 제과업체는 과자와 생수를 지원한다고 한다. (사진= Mnet ‘TMI News’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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