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사는 노인 166만..3명 중 2명 "노후준비 없다"
보도국 2021. 9. 29. 20:16
홀로 사는 노인이 지난해 166만 명에 달했는데 세 명 중 두 명꼴로 노후 준비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홀로 사는 고령자 가구가 166만 천 가구로 전체 고령자 가구의 35%를 차지했습니다.
홀로 사는 고령자 가구는 계속 늘고 있는데 통계청은 2037년에는 2배 수준인 335만1,000가구로, 2047년에는 405만1,000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혼자 사는 고령자 중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한다는 응답은 44.6%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고 3명 중 2명꼴인 67%가 노후 준비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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