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극초음속 미사일에 日 적기지 공격능력 목소리 커질 듯

보도국 입력 2021. 9.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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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 처음으로 시험 발사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일본 내에서 적 기지 공격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한에서 극초음속 미사일 등 탐지·요격이 어려운 미사일을 개발 중인데 적 기지 공격 능력이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지난해 12월 각의에서 결정한 억지력 강화를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억지력이란 일본에 미사일을 발사하려고 하는 상대에게 그것을 그만두게 하는 능력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현존 방어 체계로는 요격이 불가능해,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수 없다는 논리가 확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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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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