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다 사태 불똥..칸나바로, 광저우와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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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장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파산 위기에 허덕이고 있는 광저우 헝다와 결별했다.
칸나바로 감독은 2017년 11월 광저우 사령탑에 올랐다.
그러나 광저우의 모기업인 헝다 그룹이 대규모 이자를 갚기 어려울 정도로 파산 위기에 내몰리면서 자연스럽게 결별 수순을 밟게 됐다.
칸나바로 감독의 연봉은 연간 1200만 유로(약 166억 원)로 추산돼 재정 위기에 빠진 광저우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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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9/poctan/20210929200602827psos.jpg)
[OSEN=이균재 기자] 이탈리아 명장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파산 위기에 허덕이고 있는 광저우 헝다와 결별했다.
광저우는 지난 28일 공식 홈페이지에 "칸나바로 감독과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칸나바로 감독은 2017년 11월 광저우 사령탑에 올랐다. 2018년 중국 FA컵 우승, 2019년 중국 슈퍼리그 우승 등 나름의 성과를 냈다.
그러나 광저우의 모기업인 헝다 그룹이 대규모 이자를 갚기 어려울 정도로 파산 위기에 내몰리면서 자연스럽게 결별 수순을 밟게 됐다.
칸나바로 감독의 연봉은 연간 1200만 유로(약 166억 원)로 추산돼 재정 위기에 빠진 광저우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다.
광저우는 올해 슈퍼리그 A조서 9승 3무 2패로 2위에 올라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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