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소이현, 父 뺑소니 사고 용의자로 선우재덕 의심 시작 [TV캡처]

백지연 기자 입력 2021. 9. 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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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구두' 소이현이 선우재덕을 아버지 뺑소니 사고 용의자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29일 방송된 KBS2 저녁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에서 김젬마(소이현)가 우연히 아버지 뺑소니 사건 경찰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 뺑소니 사건을 맡았던 경찰은 김젬마에게 "권혁상(선우재덕) 회장이 뺑소니 사건에 관심이 유독 많아 보여서 궁금했다"며 "돌아가신 아버지와 서로 아는 관계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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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구두 / 사진=KBS2 빨강구두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빨강구두' 소이현이 선우재덕을 아버지 뺑소니 사고 용의자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29일 방송된 KBS2 저녁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에서 김젬마(소이현)가 우연히 아버지 뺑소니 사건 경찰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 뺑소니 사건을 맡았던 경찰은 김젬마에게 "권혁상(선우재덕) 회장이 뺑소니 사건에 관심이 유독 많아 보여서 궁금했다"며 "돌아가신 아버지와 서로 아는 관계냐"고 물었다.

이에 김젬마는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니"라며 "그 사람이 뭐라고 물어봤냐"고 물었다.

경찰은 "뺑소니 사건 관련 서류가 남아있냐고 물어보더라. 또 아직도 수사가 가능한지 여부를 물었다"며 "사장님 지인이라 할 수 없이 대답했는데 왜 그 사건에 관심을 갖는지 궁금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젬마는 권혁상 회장을 의심스럽게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럼 그 사람 조사할 수 없냐"고 물었다.

그러나 경찰은 "아무리 의심이 가도 증거 없이 공소시효 지난 사건을 조사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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