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9. 29. 19:47
[KBS 광주]50억 퇴직금으로 유명해진 곽상도 의원의 아들, "주식과 코인에 올인하는 것보다 '화천대유'에 올인하면 대박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대표는 퇴직금 50억 중 45억 원이 산재 위로금이라고 밝혔죠.
그런데, 곽 의원의 아들은 거기서 산재를 당할줄 알았을까요?
일하다 죽어 산재 인정을 받더라도 목숨값으로 받는 돈이 평균 1억 원 정도밖에 안 되는 지도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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